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아모레퍼시픽_신사옥_아카이브 ↘ 용산역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외관부터가 멋진데 사옥을 설계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화려한 기교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백자 디자인을 차용했다" 고 한다. 백자의 곡선과 단아함을 표현하여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그중 1~3층은 열린공간인데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를 소개하고자한다. 2층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아카이브는 기록보관소란 의미를 가지고 정보를 기록, 보존해놓기 위해 파일을 모아놓은 것을 아카이브라고 한다. 처음 입구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옛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한 켠엔 영상이 나왔는데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화장법이 나온다.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