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sign

Daily design

  • Daily Design (176)
    • this and that (35)
      • Daily (35)
    • here and there (141)
      • tasty food (112)
      • cafe (14)
      • overseas trip (0)
      • domestic trip (15)
  • Start
  • Odo
  • whatEver
  • an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Daily design

컨텐츠 검색

태그

맥주 천안 막걸리 남성역맛집 자유여행 이수역 인생맛집 신불당 남성역 제주 술집 보홀여행 맛집 세부여행 여행 밥집 존맛탱 해외여행 카페 고기맛집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here and there(141)

  • 용두동 쭈꾸미거리 쭈꾸미 맛집

    용두동 임오네 쭈꾸미 #용두동_제기동역_쭈꾸미거리_쭈꾸미_임오네_이모네_존맛탱 쭈꾸미가 땡겨서 맛집을 찾던중 맛있는녀석들에 나왔던 나정순할매쭈꾸미를 찾아 떠났다. 제기동역이라 멀지만 맛있는걸 먹고 싶었기에 떠났다. 제기동역에서 쭉 오면서 설마설마 쭈꾸미아냐?하고 가까이 왔더니 쭈꾸미였던 귀여운 쭈꾸미 동상이있다. 쭈꾸미 거리로 들어서니 쭈꾸미 집들이 꽤 있는데 나정순할매쭈꾸미는 열지않았다...그렇다 내가방문한 날이 일요일이었다. 일요일은 휴무였어ㅠㅠ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무작정 떠나온 길이었는데 아쉬운맘에 옆집 임오네쭈꾸미로 갔다. 그렇게 나정순할매쭈꾸미가 닫아서 여기로 오는사람 몇몇 보았다. 동질감이 느껴졌다 핳하 그렇게 들어간 임오네 쭈꾸미. 단일메뉴에 10,000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 단일메뉴라..

    2019.03.02
  • 남성역 수제마카롱 빵이오 마카롱 진짜 맛있어

    빵이오↖ #수제마카롱_맛집_남성역마카롱_빵이오_존맛탱 추천 : ● ● ● ● ● 영업시간 : 오전9시~오후10시 /목요일휴무 ↘ 남성역엔 뚱보롱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나가다 발견한 수제마카롱집. 이름이 빵이오인데 원래는 빵집을 했었나보다. 이제는 마카롱집이 되었는데 솔직히 수많은 뚱카롱들을 접한 나로서는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다가 맛에 반해버려 요즘 자주 드나들고있다. 첨엔 파리바게트에서나 파는 납작한 마카롱 생각했는데 왠걸 뚱카롱이였다. 종류도 8가지였고 맛있어보였다. 속으로 올레를 외쳤다ㅎㅎ인스타광고하는 마카롱집들은 맨날 품절되서 먹지도 못하고 또 쉬는날은 어찌나 많은지 일부러 찾아가고 그래야해서 번거로웠는데 여기 빵이오 마카롱은 그동안 갈때마다 그래도 수량이 어느정도는 있었다. 내가 먹고자할때 먹을 ..

    2019.02.26
  • 광장시장 상미원 라이스칩

    상미원↖ #광장시장_카페_뻥튀기_라이스칩_과자점_상미원 ↘ 광장시장에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잠시 쉬려고 들린 상미원. 처음엔 사람들이 뻥튀기같은걸 사가지고 나오길래 간식으로 뻥튀기나 먹어 볼까하고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라이스칩이다. 이집의 대표메뉴인듯했다. 여기 라이스칩 외에 쿠키류랑 과자류가 주로 있었다. 두부과자도 고소하니 맛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라이스칩만 샀다. 다른 매대에는 빵종류도 있다. 음료도 있으니 광장시장 구경하다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을 듯 싶다. 우리는 밖에서 많은 걸 먹었기에 간단히 자몽에이드한잔과 라이스칩하나만 사서 2층에 있는 자리로 올라갔다. 곳곳에 인테리어가 나름 빈티지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요의자 내스타일이다. 나중에 넓은집 이사가면 하나 ..

    2019.02.20
  • 옛날 감성 물씬나는 술집 서울식품

    서울식품↖ #종로맛집_저렴_노포_옛감성_술집 추천 : ● ● ● ● ○ 영업시간 : 오전10:00~오후10:30 / 토 오전10:00~오후9시 / 일요일휴무 ↘ 종로거리를 지나가다 짜파게티가 먹고싶어 생각난 서울식품. 이집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겠다. 메뉴판엔 없지만 1층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어서 슈퍼에서 살 수 있는 라면같은 걸 주문할 수가 있다. 간판을지나 왼쪽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간신히 자리에 앉았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다닥다닥 붙어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떤분은 테이블이랑 의자랑 척척가져다가 공간을 창조하더라는. 우리는 그전에 뭘 많이 먹고와서 순두부랑 짜파게티만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모든건 셀프. 수저, 앞접시, 잔, 김치, 간장, 기타소스들, 술도 셀프..

    2019.02.18
  • 역시 돼지갈비하면 조박집이 최고인듯

    조박집↖ #돼지갈비맛집_수요미식회_마포역맛집_동치미국수 추천 ● ● ● ● ● ↘ 고기가 땡겼던지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졌다. 돼지갈비하면 생각나는 집은 조박집인데 가자가자 하다 드디어 가게됐다. 한 일년만에 왔나보다. 토요일 점심으로 찾아간 조박집은 여전히 사람들로 바글바글이다. 남친이가 먼저가서 줄 서있겠다며 먼저 갔는데 자리가 나와도 일행이 다 안왔 다고 다른사람먼저 들어가게 하더란다. 그런시스템이면 그냥 만나서 같이 갈껄 그랬다. 그래도 길지 않은 웨이팅을 하고 자리에 착석했다. 기본 셋팅이 이미 되어 있다. 바쁜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셨다. 셋팅이 하나씩 하나씩 추가되고 우리는 일단 돼지갈비 2인분 주문. 일년전보다 가격이 올랐다. 전엔 14,000원 이었었는데 흡. 그래도 여긴 사이드가 착한가격이..

    2019.02.12
  • 칼바람 부는 날에 바지락칼국수 호로록

    즉석손바지락칼국수↖ #신대방삼거리역_바지락칼국수_즉석손칼국수_맛집 추천 ● ● ● ● ● ↘ 으아 칼바람에 이 추위는 뭐죠 너무 춥잖아_!! 이런 추운날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단 말이지. 그렇게 내눈에 띈 바지락칼국수집이다. 신대방삼거리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이다. 와 작은집에 사람들 바글바글이다. 거기에 7,000원의 착한가격의 칼국수 단일메뉴, 맛집의 스멜이 난다. 우리는 운좋게 딱 2명자리 하나 남아서 앉을 수 있었다. 조금 기다리니 나온 바지락칼국수 ! 바지락 정말 많이 들어있다. 2인분인데 정말 푸짐푸짐 꺄 넘조아 칼국수엔 김치가 빠지면 안되죠 김치도 칼칼하니 딱. 근데 고추가루가 좀 매웠다 그래도 맛있어! 나오자마자 국물 한숟가락 떠서 호록. 몸이 녹는다 녹아 뜨끈한게 들어가니 너무 좋았..

    2019.02.11
1 2 3 4 5 ··· 24
DAILY DESIGN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